PD life

PD life 코르크판/삶과 결 2008. 11. 5. 19:15
"정답을 찾지 말고, 정답을 네가 만들어라. 어차피 정답 같은 건 없다."

나보다 20년 앞서 방송생활 하신 선배님 왈.


정식으로 일 시작한 지 나흘, 제일 망설였던 프로그램에 배치.
벌써부터 수면부족과 소화불량에 시달리지만, 아직은 할만하다는 생각이 든다.


그래.어차피 정답 같은 건 없다. 물살에 몸을 맡겨보자.
Posted by 시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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