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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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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테고리 없음
2008. 8. 11. 00:01
내가 가장 혐오스러워하던 사람들의 모습을
어느 순간 부터 절묘하게 닮아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만큼
섬뜩할 때가 없는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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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날
Posted by
시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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